[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9.05 (06:00) 수정 2015.09.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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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조속히 ‘평화통일’ 논의 시작”

박근혜 대통령은 평화통일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중국과 조속한 시일안에 한반도 통일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 살 난민’ 죽음에…EU, 난민 수용 확대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어린이의 비극적인 죽음에 유럽 연합이 난민 수용을 확대하기로 하는 등 그동안 난민에 부정적이던 유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서울 주택가서 40대 남성 흉기 찔려 숨져

서울 양천구 주택가 골목길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희연 2심 ‘선고 유예’…검찰 “상고”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심에서 '선고 유예' 판결을 받아 일단 교육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에 검찰은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곳곳 소나기…제주·남해안 비

주말인 오늘 전국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낮에 제주도에서 시작돼 밤에는 남해안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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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9-05 05:19:47
    • 수정2015-09-05 07:52:44
    뉴스광장 1부
“중국과 조속히 ‘평화통일’ 논의 시작”

박근혜 대통령은 평화통일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중국과 조속한 시일안에 한반도 통일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세 살 난민’ 죽음에…EU, 난민 수용 확대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어린이의 비극적인 죽음에 유럽 연합이 난민 수용을 확대하기로 하는 등 그동안 난민에 부정적이던 유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서울 주택가서 40대 남성 흉기 찔려 숨져

서울 양천구 주택가 골목길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조희연 2심 ‘선고 유예’…검찰 “상고”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심에서 '선고 유예' 판결을 받아 일단 교육감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이에 검찰은 대법원에 상고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곳곳 소나기…제주·남해안 비

주말인 오늘 전국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낮에 제주도에서 시작돼 밤에는 남해안으로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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