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동 사거리서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 충돌…1명 경상

입력 2015.09.06 (09:30) 수정 2015.09.06 (15: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한 사거리에서 25살 임 모 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임 씨가 발목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면동 사거리서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 충돌…1명 경상
    • 입력 2015-09-06 09:30:56
    • 수정2015-09-06 15:02:32
    사회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있는 한 사거리에서 25살 임 모 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임 씨가 발목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