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실종자 수색에 인력·장비 총동원”
입력 2015.09.06 (11:30)
수정 2015.09.0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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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는 제주 추자도 낚시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 실종자를 찾는데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오전 사고 내용을 보고받은 뒤 신속한 사고 수습과 차질없는 실종자 수색, 부상자 치료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또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도 전화를 걸어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가족 지원 대책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차질이 없게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방문해 국민안전처, 해경, 해수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황 총리는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구조 상황 등 정보를 수시로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오전 사고 내용을 보고받은 뒤 신속한 사고 수습과 차질없는 실종자 수색, 부상자 치료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또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도 전화를 걸어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가족 지원 대책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차질이 없게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방문해 국민안전처, 해경, 해수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황 총리는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구조 상황 등 정보를 수시로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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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총리 “실종자 수색에 인력·장비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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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6 11:30:40
- 수정2015-09-06 14:45:13
황교안 국무총리는 제주 추자도 낚시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 실종자를 찾는데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오전 사고 내용을 보고받은 뒤 신속한 사고 수습과 차질없는 실종자 수색, 부상자 치료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또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도 전화를 걸어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가족 지원 대책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차질이 없게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방문해 국민안전처, 해경, 해수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황 총리는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구조 상황 등 정보를 수시로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오전 사고 내용을 보고받은 뒤 신속한 사고 수습과 차질없는 실종자 수색, 부상자 치료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또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에게도 전화를 걸어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가족 지원 대책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데에도 차질이 없게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중앙사고수습본부를 방문해 국민안전처, 해경, 해수부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황 총리는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구조 상황 등 정보를 수시로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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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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