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오는 2018년 말까지 공공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빅데이터 발전 촉진을 위한 행동요강'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2017년 말까지 각 부처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기본 틀을 마련하고, 2018년까지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외부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또 빅 데이터 산업을 선도할 10개의 선두기업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빅데이터 발전 촉진을 위한 행동요강'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2017년 말까지 각 부처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기본 틀을 마련하고, 2018년까지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외부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또 빅 데이터 산업을 선도할 10개의 선두기업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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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빅데이터 육성 위해 2018년 공공통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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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6 14:27:35
중국 정부가 오는 2018년 말까지 공공통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빅데이터 발전 촉진을 위한 행동요강'에 따르면 중국은 오는 2017년 말까지 각 부처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기본 틀을 마련하고, 2018년까지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외부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중국은 또 빅 데이터 산업을 선도할 10개의 선두기업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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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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