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낚시 어선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구조작업에 해군 함정 8척도 투입됐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해군은 사고 해역에 통영함을 비롯한 함정 8척과 링스 헬기, P-3C 해상초계기를 급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함은 오늘 낮 12시 쯤 사고 해역에 도착해 현장지휘함 임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구조작업에 투입된 함정 중에는 고속정 2척도 포함됐으며, 수색·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해군과 해경 함정은 모두 50여척에 달합니다.
해군 관계자는 해군은 사고 해역에 통영함을 비롯한 함정 8척과 링스 헬기, P-3C 해상초계기를 급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함은 오늘 낮 12시 쯤 사고 해역에 도착해 현장지휘함 임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구조작업에 투입된 함정 중에는 고속정 2척도 포함됐으며, 수색·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해군과 해경 함정은 모두 50여척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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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돌고래호 수색·구조작업에 함정 8척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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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6 16:23:21
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낚시 어선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구조작업에 해군 함정 8척도 투입됐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해군은 사고 해역에 통영함을 비롯한 함정 8척과 링스 헬기, P-3C 해상초계기를 급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영함은 오늘 낮 12시 쯤 사고 해역에 도착해 현장지휘함 임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구조작업에 투입된 함정 중에는 고속정 2척도 포함됐으며, 수색·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해군과 해경 함정은 모두 50여척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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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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