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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불공평하다”…톈진사고 희생 계약직 소방관 가족들 항의
입력 2015.09.06 (17:34) 국제
지난달 12일 발생한 중국 톈진항 폭발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계약직 소방관의 가족들이 당국 보상이 불공평하다며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계약직인 톈진항그룹 소속 소방관 유족 일부가 정부 소방관과 같은 보상이나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 총리는 사고 발생 4일 뒤에 톈진을 방문해 홍콩 언론에 소방 장교든 민간 소방관이든 관계없이 똑같이 대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톈진 사고로 사망한 소방관 96명 가운데 73명은 국유기업인 톈진항그룹 소속 소방관으로 공안소방관보다 계급이 낮고 급여도 적습니다.
  • “보상 불공평하다”…톈진사고 희생 계약직 소방관 가족들 항의
    • 입력 2015-09-06 17:34:10
    국제
지난달 12일 발생한 중국 톈진항 폭발사고로 숨지거나 실종된 계약직 소방관의 가족들이 당국 보상이 불공평하다며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계약직인 톈진항그룹 소속 소방관 유족 일부가 정부 소방관과 같은 보상이나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리 총리는 사고 발생 4일 뒤에 톈진을 방문해 홍콩 언론에 소방 장교든 민간 소방관이든 관계없이 똑같이 대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톈진 사고로 사망한 소방관 96명 가운데 73명은 국유기업인 톈진항그룹 소속 소방관으로 공안소방관보다 계급이 낮고 급여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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