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이 매일유업오픈에서 우승해 3년 만에 남자프로골프투어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대현은 유성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6언더파를 쳐 합계 2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대현은 지난 2012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이후 3년 만에 통산 네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황중곤과 이지훈이 19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3라운드까지 내내 선두를 달렸던 이태희는 18언더파로 공동 4위에 그쳤습니다.
김대현은 유성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6언더파를 쳐 합계 2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대현은 지난 2012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이후 3년 만에 통산 네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황중곤과 이지훈이 19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3라운드까지 내내 선두를 달렸던 이태희는 18언더파로 공동 4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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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골프 ‘장타왕’ 김대현, 3년 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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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6 18:06:22
김대현이 매일유업오픈에서 우승해 3년 만에 남자프로골프투어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대현은 유성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6언더파를 쳐 합계 2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대현은 지난 2012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이후 3년 만에 통산 네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황중곤과 이지훈이 19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3라운드까지 내내 선두를 달렸던 이태희는 18언더파로 공동 4위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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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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