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낚시 어선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구조작업에 해군과 공군이 운용하는 함정과 항공기가 다수 투입됐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사고 해역에 통영함을 비롯한 함정 8척과 P-3C 해상초계기를 급파해 사고 현장 외곽에서 실종자를 수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사고 해역에 도착한 통영함은 현장지휘함 임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도 사고 현장에 구조헬기인 HH-47과 수송기인 CN-235를 투입해 야간까지 이어질 수색·구조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사고 해역에 통영함을 비롯한 함정 8척과 P-3C 해상초계기를 급파해 사고 현장 외곽에서 실종자를 수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사고 해역에 도착한 통영함은 현장지휘함 임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도 사고 현장에 구조헬기인 HH-47과 수송기인 CN-235를 투입해 야간까지 이어질 수색·구조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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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래호 수색·구조작업에 해·공군 입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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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6 19:23:37
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전복된 낚시 어선 돌고래호 실종자 수색·구조작업에 해군과 공군이 운용하는 함정과 항공기가 다수 투입됐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사고 해역에 통영함을 비롯한 함정 8척과 P-3C 해상초계기를 급파해 사고 현장 외곽에서 실종자를 수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사고 해역에 도착한 통영함은 현장지휘함 임무를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군도 사고 현장에 구조헬기인 HH-47과 수송기인 CN-235를 투입해 야간까지 이어질 수색·구조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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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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