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이대호가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쳐 타율이 2할 대로 떨어졌습니다.
이대호는 라쿠텐과의 홈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해 시즌 타율이 3할에서 2할9푼6리로 내려갔습니다.
이대호의 타율이 2할대로 떨어진 것은 5월 15일 이후 무려 114일 만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연장 12회말 이대호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루 기회에서 마쓰다 노부히로의 끝내기 홈런으로 5대 3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대호는 라쿠텐과의 홈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해 시즌 타율이 3할에서 2할9푼6리로 내려갔습니다.
이대호의 타율이 2할대로 떨어진 것은 5월 15일 이후 무려 114일 만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연장 12회말 이대호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루 기회에서 마쓰다 노부히로의 끝내기 홈런으로 5대 3 승리를 거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대호, 5타수 무안타…타율 2할대 추락
-
- 입력 2015-09-06 20:01:51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이대호가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쳐 타율이 2할 대로 떨어졌습니다.
이대호는 라쿠텐과의 홈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 볼넷 1개를 기록해 시즌 타율이 3할에서 2할9푼6리로 내려갔습니다.
이대호의 타율이 2할대로 떨어진 것은 5월 15일 이후 무려 114일 만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연장 12회말 이대호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루 기회에서 마쓰다 노부히로의 끝내기 홈런으로 5대 3 승리를 거뒀습니다.
-
-
이진석 기자 ljs2k@kbs.co.kr
이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