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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부상 장병 위로 방문…“국가가 책임”
입력 2015.09.06 (21:12) 수정 2015.09.07 (08:2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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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지뢰 도발로 크게 다친 하재헌 하사와 김정원 하사를 위로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두 장병의 군인 정신과 전우애에 감명받았다면서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지뢰 도발로 크게 다친 하재헌 하사를 위로 방문했습니다.

하 하사는 두 다리를 절단해야 할 정도로 부상이 심해 민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이런 장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녹취> 하 하사 어머니 : “앞으로 이런 친구들이 많이 나올 거예요.”

최근 민간 병원 진료비 개인부담 논란과 관련해서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키다가 이렇게 다쳤는데 병원 진료비 얘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지뢰 폭발로 오른쪽 발목을 절단한 김정원 하사도 위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몸도 가누기 힘든 상황에서 동료들의 안부부터 챙긴 김 하사의 전우애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수술에서 깨어나자마자 동료부터 먼저 챙기고, 또 평생 군으로 남겠다는 그런 군인 정신으로 아주 많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두 장병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지원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박 대통령, 부상 장병 위로 방문…“국가가 책임”
    • 입력 2015-09-06 21:14:47
    • 수정2015-09-07 08:22:28
    뉴스 9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지뢰 도발로 크게 다친 하재헌 하사와 김정원 하사를 위로 방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두 장병의 군인 정신과 전우애에 감명받았다면서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지뢰 도발로 크게 다친 하재헌 하사를 위로 방문했습니다.

하 하사는 두 다리를 절단해야 할 정도로 부상이 심해 민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이런 장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하고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녹취> 하 하사 어머니 : “앞으로 이런 친구들이 많이 나올 거예요.”

최근 민간 병원 진료비 개인부담 논란과 관련해서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키다가 이렇게 다쳤는데 병원 진료비 얘기가 나온다는 자체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지뢰 폭발로 오른쪽 발목을 절단한 김정원 하사도 위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특히 몸도 가누기 힘든 상황에서 동료들의 안부부터 챙긴 김 하사의 전우애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수술에서 깨어나자마자 동료부터 먼저 챙기고, 또 평생 군으로 남겠다는 그런 군인 정신으로 아주 많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박 대통령은 두 장병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지원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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