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위원장 “핵심 쟁점 논의 진전 있다”
입력 2015.09.10 (23:36)
수정 2015.09.1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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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오늘 노사정 4인 대표자 회의에서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조정 문안을 작성하는 데까지 논의가 진전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오늘 최종 협상 시한에 대해서는 시한을 두고 협상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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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정 위원장 “핵심 쟁점 논의 진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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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0 23:37:30
- 수정2015-09-11 00:18:37
![](/data/news/2015/09/10/3145676_200.jpg)
김대환 노사정위원장은 오늘 노사정 4인 대표자 회의에서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변경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조정 문안을 작성하는 데까지 논의가 진전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오늘 최종 협상 시한에 대해서는 시한을 두고 협상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오늘 최종 협상 시한에 대해서는 시한을 두고 협상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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