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안방마님' 강민호가 오른쪽 팔꿈치 부위에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강민호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계속된 한화 이글스와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6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6회초 수비 때 백업 포수 안중열과 교체됐다.
롯데 관계자는 "강민호가 타격 시 팔꿈치 부위에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강민호는 이날 교체되기 전까지 한화의 특급용병 에스밀 로저스를 상대로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강민호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계속된 한화 이글스와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6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6회초 수비 때 백업 포수 안중열과 교체됐다.
롯데 관계자는 "강민호가 타격 시 팔꿈치 부위에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강민호는 이날 교체되기 전까지 한화의 특급용병 에스밀 로저스를 상대로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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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강민호, ‘팔꿈치 통증’으로 6회초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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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3 16:23:07
롯데 자이언츠의 '안방마님' 강민호가 오른쪽 팔꿈치 부위에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강민호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계속된 한화 이글스와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6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6회초 수비 때 백업 포수 안중열과 교체됐다.
롯데 관계자는 "강민호가 타격 시 팔꿈치 부위에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강민호는 이날 교체되기 전까지 한화의 특급용병 에스밀 로저스를 상대로 2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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