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한옥식당 화재…1,600만 원 피해
입력 2015.09.14 (06:28)
수정 2015.09.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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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보문동 한옥식당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초가지붕과 건물 2채 일부 등 10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6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초가지붕 모서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초가지붕과 건물 2채 일부 등 10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6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초가지붕 모서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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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경주 한옥식당 화재…1,6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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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4 06:28:18
- 수정2015-09-14 16:24:24
어제 오후 7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보문동 한옥식당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초가지붕과 건물 2채 일부 등 10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6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초가지붕 모서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초가지붕과 건물 2채 일부 등 10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6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초가지붕 모서리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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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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