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전자지급 서비스 이용액 22조 원 돌파

입력 2015.09.14 (14:13) 수정 2015.09.14 (15: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분기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한 전자결제·교통카드 등의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금액이 2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분기 전자지급서비스 이용금액이 22조2백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건수도 18억4천789만 건으로 1분기에 비해 10.8%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분기 전자지급 서비스 이용액 22조 원 돌파
    • 입력 2015-09-14 14:13:57
    • 수정2015-09-14 15:55:22
    경제
지난 2분기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한 전자결제·교통카드 등의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금액이 2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분기 전자지급서비스 이용금액이 22조2백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3.4%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건수도 18억4천789만 건으로 1분기에 비해 10.8%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