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인터넷으로 출생 신고 가능해진다”
입력 2015.09.15 (17:09)
수정 2015.09.1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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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구청이나 주민센터에 가지 않고도 우편과 인터넷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국무총리 소속 정부 3.0추진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국정 2기 핵심추진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의 하나로 출산 직후 부모가 병원에서 우편으로 출생증명서를 보내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국무총리 소속 정부 3.0추진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국정 2기 핵심추진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의 하나로 출산 직후 부모가 병원에서 우편으로 출생증명서를 보내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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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편·인터넷으로 출생 신고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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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5 17:10:46
- 수정2015-09-15 17:53:21
앞으로 구청이나 주민센터에 가지 않고도 우편과 인터넷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국무총리 소속 정부 3.0추진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국정 2기 핵심추진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의 하나로 출산 직후 부모가 병원에서 우편으로 출생증명서를 보내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국무총리 소속 정부 3.0추진위원회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국정 2기 핵심추진방향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의 하나로 출산 직후 부모가 병원에서 우편으로 출생증명서를 보내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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