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사상 첫 7년 연속 홈 100만 관중 새역사
입력 2015.09.15 (21:28)
수정 2015.09.1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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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7년 연속 홈 관중 100만 명을 달성했다.
두산과 롯데가 맞붙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1만 2천311명이 입장해 두산은 올 시즌 65차례의 홈 경기에서 100만 9천336명의 관중(평균 1만 5천528명)을 동원했다.
지난해 112만 8천298명(평균 1만 7천630명)이 입장해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6년 연속 홈 관중 100만 명을 넘어선 두산은 올해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홈 관중 100만 명을 달성하며 그 기록을 7년으로 늘렸다.
두산과 롯데가 맞붙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1만 2천311명이 입장해 두산은 올 시즌 65차례의 홈 경기에서 100만 9천336명의 관중(평균 1만 5천528명)을 동원했다.
지난해 112만 8천298명(평균 1만 7천630명)이 입장해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6년 연속 홈 관중 100만 명을 넘어선 두산은 올해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홈 관중 100만 명을 달성하며 그 기록을 7년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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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사상 첫 7년 연속 홈 100만 관중 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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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9-15 21:44:54
두산 베어스가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7년 연속 홈 관중 100만 명을 달성했다.
두산과 롯데가 맞붙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1만 2천311명이 입장해 두산은 올 시즌 65차례의 홈 경기에서 100만 9천336명의 관중(평균 1만 5천528명)을 동원했다.
지난해 112만 8천298명(평균 1만 7천630명)이 입장해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6년 연속 홈 관중 100만 명을 넘어선 두산은 올해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홈 관중 100만 명을 달성하며 그 기록을 7년으로 늘렸다.
두산과 롯데가 맞붙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1만 2천311명이 입장해 두산은 올 시즌 65차례의 홈 경기에서 100만 9천336명의 관중(평균 1만 5천528명)을 동원했다.
지난해 112만 8천298명(평균 1만 7천630명)이 입장해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6년 연속 홈 관중 100만 명을 넘어선 두산은 올해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홈 관중 100만 명을 달성하며 그 기록을 7년으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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