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 광장] 박성웅·추자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
입력 2015.09.18 (07:29)
수정 2015.09.1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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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 씨와 추자현 씨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04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중국 내 최고 한류 스타로 떠오른 추자현 씨,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이번 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게 됐다고 하는데요.
또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는 박성웅 씨가 추자현 씨와 함께 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열립니다.
지난 2004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중국 내 최고 한류 스타로 떠오른 추자현 씨,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이번 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게 됐다고 하는데요.
또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는 박성웅 씨가 추자현 씨와 함께 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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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 광장] 박성웅·추자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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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8 07:34:27
- 수정2015-09-18 08:10:42
배우 박성웅 씨와 추자현 씨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습니다.
지난 2004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중국 내 최고 한류 스타로 떠오른 추자현 씨,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이번 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게 됐다고 하는데요.
또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는 박성웅 씨가 추자현 씨와 함께 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열립니다.
지난 2004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중국 내 최고 한류 스타로 떠오른 추자현 씨,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이번 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게 됐다고 하는데요.
또 여러 작품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는 박성웅 씨가 추자현 씨와 함께 영화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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