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헝가리 기자에 채인 난민 아들 호날두 만나

입력 2015.09.21 (07:31) 수정 2015.09.21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페인 레알마드리드의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선수의 손을 꼭잡은 7살의 자이든,

지난 8일 세르비아 접경지대에서 헝가리 기자 발에 채인 시리아 축구감독 출신 오사마 압둘 모센의 아들인데요

모센은 스페인 국립 트레이닝센터 코치로 채용돼 스페인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헝가리 기자에 채인 난민 아들 호날두 만나
    • 입력 2015-09-21 07:34:07
    • 수정2015-09-21 08:11:39
    뉴스광장
스페인 레알마드리드의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선수의 손을 꼭잡은 7살의 자이든,

지난 8일 세르비아 접경지대에서 헝가리 기자 발에 채인 시리아 축구감독 출신 오사마 압둘 모센의 아들인데요

모센은 스페인 국립 트레이닝센터 코치로 채용돼 스페인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