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헝가리 기자에 채인 난민 아들 호날두 만나
입력 2015.09.21 (07:31)
수정 2015.09.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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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레알마드리드의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선수의 손을 꼭잡은 7살의 자이든,
지난 8일 세르비아 접경지대에서 헝가리 기자 발에 채인 시리아 축구감독 출신 오사마 압둘 모센의 아들인데요
모센은 스페인 국립 트레이닝센터 코치로 채용돼 스페인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지난 8일 세르비아 접경지대에서 헝가리 기자 발에 채인 시리아 축구감독 출신 오사마 압둘 모센의 아들인데요
모센은 스페인 국립 트레이닝센터 코치로 채용돼 스페인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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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헝가리 기자에 채인 난민 아들 호날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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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1 07:34:07
- 수정2015-09-21 08:11:39
![](/data/news/2015/09/21/3151182_220.jpg)
스페인 레알마드리드의 크리스타아누 호날두 선수의 손을 꼭잡은 7살의 자이든,
지난 8일 세르비아 접경지대에서 헝가리 기자 발에 채인 시리아 축구감독 출신 오사마 압둘 모센의 아들인데요
모센은 스페인 국립 트레이닝센터 코치로 채용돼 스페인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지난 8일 세르비아 접경지대에서 헝가리 기자 발에 채인 시리아 축구감독 출신 오사마 압둘 모센의 아들인데요
모센은 스페인 국립 트레이닝센터 코치로 채용돼 스페인에 정착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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