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5.09.22 (06:59) 수정 2015.09.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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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담양서도 고병원성 AI…확산 우려

전남 나주와 강진에 이어 광주와 담양의 전통시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이동이 많은 추석을 앞두고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美·中, 북 핵보유국 용납 안 해"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중 두 나라가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말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가 주요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폭스바겐 '배출가스' 파장…미·독 '조사 확대'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눈속임'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독일 정부가 광범위한 조사를 지시했고 주가도 2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우간다 내무장관 방한 뒤 귀국길 급사

한국을 방문했던 우간다 내무 장관이 귀국길 기내에서 급성심부전으로 숨졌습니다. 우리정부가 진상 파악에 나섰습니다.

단 1초 만에…위장 취업 뒤 신용카드 복제

주유소 등에 위장 취업한 뒤 손님이 건넨 신용카드를 단 1초만에 복제해 사용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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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담양서도 고병원성 AI…확산 우려

전남 나주와 강진에 이어 광주와 담양의 전통시장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습니다. 이동이 많은 추석을 앞두고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美·中, 북 핵보유국 용납 안 해"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중 두 나라가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말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가 주요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폭스바겐 '배출가스' 파장…미·독 '조사 확대'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눈속임'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독일 정부가 광범위한 조사를 지시했고 주가도 20% 가까이 폭락했습니다.

우간다 내무장관 방한 뒤 귀국길 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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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초 만에…위장 취업 뒤 신용카드 복제

주유소 등에 위장 취업한 뒤 손님이 건넨 신용카드를 단 1초만에 복제해 사용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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