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팝재즈 그룹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첫 내한공연
입력 2015.09.22 (11:02)
수정 2015.09.2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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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5/09/22/3152064_LnT.jpg)
일본의 팝재즈 밴드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의 첫 내한공연이 열린다.
22일 주최사인 지누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밤하늘의 트럼펫'이라는 부제로 다음 달 24일 저녁 6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된다.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는 여성 트럼펫터 치히로 야마자키를 중심으로 사토시 야마시타, 코지 야마모토, 하나 타카미, 미즈로 구성된 5인조 팝재즈 밴드로, 지난 2010년 결성됐다. 이들은 재즈, 팝, 클래식,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에서부터 니니 로소의 팝 명곡 '밤하늘의 트럼펫'까지 그동안 발매됐던 앨범 수록곡 중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곡 위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한국 팬들을 위해 가요에서 한 곡을 특별히 선정해 밴드 스타일로 편곡해 들려준다"고 설명했다.
22일 주최사인 지누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밤하늘의 트럼펫'이라는 부제로 다음 달 24일 저녁 6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된다.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는 여성 트럼펫터 치히로 야마자키를 중심으로 사토시 야마시타, 코지 야마모토, 하나 타카미, 미즈로 구성된 5인조 팝재즈 밴드로, 지난 2010년 결성됐다. 이들은 재즈, 팝, 클래식,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에서부터 니니 로소의 팝 명곡 '밤하늘의 트럼펫'까지 그동안 발매됐던 앨범 수록곡 중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곡 위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한국 팬들을 위해 가요에서 한 곡을 특별히 선정해 밴드 스타일로 편곡해 들려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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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팝재즈 그룹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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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2 11:02:34
- 수정2015-09-22 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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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팝재즈 밴드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의 첫 내한공연이 열린다.
22일 주최사인 지누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밤하늘의 트럼펫'이라는 부제로 다음 달 24일 저녁 6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된다.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는 여성 트럼펫터 치히로 야마자키를 중심으로 사토시 야마시타, 코지 야마모토, 하나 타카미, 미즈로 구성된 5인조 팝재즈 밴드로, 지난 2010년 결성됐다. 이들은 재즈, 팝, 클래식,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에서부터 니니 로소의 팝 명곡 '밤하늘의 트럼펫'까지 그동안 발매됐던 앨범 수록곡 중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곡 위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한국 팬들을 위해 가요에서 한 곡을 특별히 선정해 밴드 스타일로 편곡해 들려준다"고 설명했다.
22일 주최사인 지누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밤하늘의 트럼펫'이라는 부제로 다음 달 24일 저녁 6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최된다.
'치히로 야마자키+루트14밴드'는 여성 트럼펫터 치히로 야마자키를 중심으로 사토시 야마시타, 코지 야마모토, 하나 타카미, 미즈로 구성된 5인조 팝재즈 밴드로, 지난 2010년 결성됐다. 이들은 재즈, 팝, 클래식,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에서부터 니니 로소의 팝 명곡 '밤하늘의 트럼펫'까지 그동안 발매됐던 앨범 수록곡 중 국내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곡 위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주최 측은 "한국 팬들을 위해 가요에서 한 곡을 특별히 선정해 밴드 스타일로 편곡해 들려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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