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달콤한 맛, 멈출 수 없어요”
입력 2015.09.22 (18:17)
수정 2015.09.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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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한 살 생일을 맞은 엠마! 식탁에 놓인 생일 케이크를 향해 그대로 돌진합니다.
케이크에 코를 대고는 입으로 먹는 건지... 얼굴로 먹는 건지...
달콤한 맛에 그만 푹 빠졌는데요.
숨은 쉬고 먹는 건가요?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꼬마의 먹성이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데요.
난생 처음 받은 생일상이 꽤나 만족스러웠을 것 같네요.
한 살 생일을 맞은 엠마! 식탁에 놓인 생일 케이크를 향해 그대로 돌진합니다.
케이크에 코를 대고는 입으로 먹는 건지... 얼굴로 먹는 건지...
달콤한 맛에 그만 푹 빠졌는데요.
숨은 쉬고 먹는 건가요?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꼬마의 먹성이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데요.
난생 처음 받은 생일상이 꽤나 만족스러웠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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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달콤한 맛, 멈출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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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2 18:18:19
- 수정2015-09-22 19:50:37
![](/data/news/2015/09/22/3152327_100.jpg)
<리포트>
한 살 생일을 맞은 엠마! 식탁에 놓인 생일 케이크를 향해 그대로 돌진합니다.
케이크에 코를 대고는 입으로 먹는 건지... 얼굴로 먹는 건지...
달콤한 맛에 그만 푹 빠졌는데요.
숨은 쉬고 먹는 건가요?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꼬마의 먹성이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데요.
난생 처음 받은 생일상이 꽤나 만족스러웠을 것 같네요.
한 살 생일을 맞은 엠마! 식탁에 놓인 생일 케이크를 향해 그대로 돌진합니다.
케이크에 코를 대고는 입으로 먹는 건지... 얼굴로 먹는 건지...
달콤한 맛에 그만 푹 빠졌는데요.
숨은 쉬고 먹는 건가요?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꼬마의 먹성이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데요.
난생 처음 받은 생일상이 꽤나 만족스러웠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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