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델과 엔진 같지만…현재 조사 중”

입력 2015.09.22 (23:36) 수정 2015.09.2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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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측은 디젤차량의 배출가스 장치, 조작 논란과 관련해 "한국과 미국에서 판매된 모델의 엔진 제어장치 설정은 다르지만, 현재 독일 본사에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판매된 문제의 모델은 폭스바겐 골프와 제타, 비틀, 아우디 A3 등 4개 차종으로 모두 4만대 이상이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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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모델과 엔진 같지만…현재 조사 중”
    • 입력 2015-09-22 23:51:46
    • 수정2015-09-23 0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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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측은 디젤차량의 배출가스 장치, 조작 논란과 관련해 "한국과 미국에서 판매된 모델의 엔진 제어장치 설정은 다르지만, 현재 독일 본사에서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판매된 문제의 모델은 폭스바겐 골프와 제타, 비틀, 아우디 A3 등 4개 차종으로 모두 4만대 이상이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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