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vs 추미애, 노동개혁 TV 토론서 격돌
입력 2015.09.23 (01:08)
수정 2015.09.23 (15: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인제 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장과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경제정의노동민주화특별위원장이 노동개혁 방안을 놓고 TV 토론을 벌입니다.
방송기자클럽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한시간 동안 KBS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새누리당은 근로기준법 등 노동개혁 5대 법안을 당론 발의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를 추진하고 있는 반면, 새정치연합은 여권의 노동 개혁을 '노동 개악'이라고 비판하면서 재벌개혁까지 포괄하는 별도 특위 구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방송기자클럽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한시간 동안 KBS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새누리당은 근로기준법 등 노동개혁 5대 법안을 당론 발의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를 추진하고 있는 반면, 새정치연합은 여권의 노동 개혁을 '노동 개악'이라고 비판하면서 재벌개혁까지 포괄하는 별도 특위 구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인제 vs 추미애, 노동개혁 TV 토론서 격돌
-
- 입력 2015-09-23 01:08:26
- 수정2015-09-23 15:11:00
이인제 새누리당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장과 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경제정의노동민주화특별위원장이 노동개혁 방안을 놓고 TV 토론을 벌입니다.
방송기자클럽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한시간 동안 KBS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새누리당은 근로기준법 등 노동개혁 5대 법안을 당론 발의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를 추진하고 있는 반면, 새정치연합은 여권의 노동 개혁을 '노동 개악'이라고 비판하면서 재벌개혁까지 포괄하는 별도 특위 구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방송기자클럽 주최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토론회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한시간 동안 KBS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새누리당은 근로기준법 등 노동개혁 5대 법안을 당론 발의하고 정기국회 내 처리를 추진하고 있는 반면, 새정치연합은 여권의 노동 개혁을 '노동 개악'이라고 비판하면서 재벌개혁까지 포괄하는 별도 특위 구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
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정성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