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유인영·왕빛나, 플라이업엔터와 전속계약
입력 2015.09.23 (08:58)
수정 2015.09.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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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수영과 유인영, 왕빛나가 신생 기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들의 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3일 "윌엔터 창립멤버이자 실무자로 재직했던 김동업 이사가 독립해 만든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로 류수영, 유인영, 왕빛나가 이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양사 모두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류수영은 22일 막을 내린 KBS 2TV '별난 며느리'에 출연했고, 유인영은 영화 '여교사' 촬영을 마쳤다.
이들의 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3일 "윌엔터 창립멤버이자 실무자로 재직했던 김동업 이사가 독립해 만든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로 류수영, 유인영, 왕빛나가 이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양사 모두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류수영은 22일 막을 내린 KBS 2TV '별난 며느리'에 출연했고, 유인영은 영화 '여교사'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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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영·유인영·왕빛나, 플라이업엔터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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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5-09-23 08:59:46

배우 류수영과 유인영, 왕빛나가 신생 기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들의 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3일 "윌엔터 창립멤버이자 실무자로 재직했던 김동업 이사가 독립해 만든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로 류수영, 유인영, 왕빛나가 이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양사 모두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류수영은 22일 막을 내린 KBS 2TV '별난 며느리'에 출연했고, 유인영은 영화 '여교사'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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