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의 민원 신청을 돕는 '민원 도우미'를 배치합니다.
또 공무원의 실수 등으로 불이익을 받았을 경우 최대 10만원을 보상해줍니다.
서울시는 일대일 밀착 지원 서비스와 민원처리 보상제도 등의 '민원 서비스 혁신 방안'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우선 서울 신청사 민원실에 퇴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원 도우미를 배치해 민원과 관련한 서류 작성부터 이의신청까지 돕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은 전화와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직접 방문해서 민원을 접수해주고 결과도 알려줍니다.
다산콜센터 인력의 일부를 상담 코디로 전환해 불편 사항과 관련한 부서 등을 찾아 안내해 줍니다.
이와 함께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연동하게 하는 등 민원 처리 시간을 이틀 이내로 줄일 예정입니다.
이밖에 공무원의 실수로 시민이 불이익을 받았을 경우 최대 10만 원을 보상하고 무료 법률 상담도 지원합니다.
또 공무원의 실수 등으로 불이익을 받았을 경우 최대 10만원을 보상해줍니다.
서울시는 일대일 밀착 지원 서비스와 민원처리 보상제도 등의 '민원 서비스 혁신 방안'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우선 서울 신청사 민원실에 퇴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원 도우미를 배치해 민원과 관련한 서류 작성부터 이의신청까지 돕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은 전화와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직접 방문해서 민원을 접수해주고 결과도 알려줍니다.
다산콜센터 인력의 일부를 상담 코디로 전환해 불편 사항과 관련한 부서 등을 찾아 안내해 줍니다.
이와 함께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연동하게 하는 등 민원 처리 시간을 이틀 이내로 줄일 예정입니다.
이밖에 공무원의 실수로 시민이 불이익을 받았을 경우 최대 10만 원을 보상하고 무료 법률 상담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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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대일 민원 지원에 공무원 과실 불이익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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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3 10:54:46
서울시는 시민들의 민원 신청을 돕는 '민원 도우미'를 배치합니다.
또 공무원의 실수 등으로 불이익을 받았을 경우 최대 10만원을 보상해줍니다.
서울시는 일대일 밀착 지원 서비스와 민원처리 보상제도 등의 '민원 서비스 혁신 방안'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우선 서울 신청사 민원실에 퇴직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원 도우미를 배치해 민원과 관련한 서류 작성부터 이의신청까지 돕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인은 전화와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직접 방문해서 민원을 접수해주고 결과도 알려줍니다.
다산콜센터 인력의 일부를 상담 코디로 전환해 불편 사항과 관련한 부서 등을 찾아 안내해 줍니다.
이와 함께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연동하게 하는 등 민원 처리 시간을 이틀 이내로 줄일 예정입니다.
이밖에 공무원의 실수로 시민이 불이익을 받았을 경우 최대 10만 원을 보상하고 무료 법률 상담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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