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시리즈·미니 등 5만 5천 대 리콜
입력 2015.09.23 (16:34)
수정 2015.09.23 (16: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BMW 5시리즈와 미니 등 비엠더블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25개 차종 5만 5천여 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해당 차량들은 타이밍벨트 관련 장치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BMW 520d 2만 3천여 대와 320d 만 2천여 대, X3 20d 4천여 대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해당 차량들은 타이밍벨트 관련 장치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BMW 520d 2만 3천여 대와 320d 만 2천여 대, X3 20d 4천여 대 등이 포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MW 5시리즈·미니 등 5만 5천 대 리콜
-
- 입력 2015-09-23 16:34:15
- 수정2015-09-23 16:38:05
BMW 5시리즈와 미니 등 비엠더블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25개 차종 5만 5천여 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됩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해당 차량들은 타이밍벨트 관련 장치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BMW 520d 2만 3천여 대와 320d 만 2천여 대, X3 20d 4천여 대 등이 포함됐습니다.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해당 차량들은 타이밍벨트 관련 장치의 기능이 원활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BMW 520d 2만 3천여 대와 320d 만 2천여 대, X3 20d 4천여 대 등이 포함됐습니다.
-
-
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