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5살 이상 고령자에 공공 임대주택 계약금 대출
입력 2015.09.24 (00:05)
수정 2015.09.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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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30일부터 만 65살이 넘는 고령자는 LH 공공임대주택에 신규 입주할 때 계약금의 70%까지 주택도시기금 버팀목 전세대출로 빌릴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아 지난 2일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에 대한 후속조치를 내놨습니다.
또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대학생에 한해 단독가구주 버팀목대출 지원대상을 만 25살 이상에서 만 19살 이상으로 확대하고 대출 상한도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아 지난 2일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에 대한 후속조치를 내놨습니다.
또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대학생에 한해 단독가구주 버팀목대출 지원대상을 만 25살 이상에서 만 19살 이상으로 확대하고 대출 상한도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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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65살 이상 고령자에 공공 임대주택 계약금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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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00:05:51
- 수정2015-09-24 18:49:45
이번 달 30일부터 만 65살이 넘는 고령자는 LH 공공임대주택에 신규 입주할 때 계약금의 70%까지 주택도시기금 버팀목 전세대출로 빌릴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아 지난 2일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에 대한 후속조치를 내놨습니다.
또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대학생에 한해 단독가구주 버팀목대출 지원대상을 만 25살 이상에서 만 19살 이상으로 확대하고 대출 상한도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아 지난 2일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강화 방안'에 대한 후속조치를 내놨습니다.
또 행복주택에 입주하는 대학생에 한해 단독가구주 버팀목대출 지원대상을 만 25살 이상에서 만 19살 이상으로 확대하고 대출 상한도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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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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