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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미 의원 “위안부 기림비 가결은 진실·정의의 승리”
입력 2015.09.24 (05:23) 국제
실리콘밸리가 지역구인 마이크 혼다 미국 하원의원이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의 위안부 기림비 건립안 가결에 대해 "진실과 정의의 승리"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은 지난 22일, 결의안이 가결된 후 성명을 내고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성노예들, 즉 통칭 '위안부들'을 위한 기림비를 세우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는 소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의히의 표결은 "일본 제국 군대에 의해 순수와 젊음을 강탈당한 20만 명의 소녀들과 여인들의 넋이 승리한 것일 뿐만 아니라, 진실과 정의의 승리이기도 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혼다 의원은 앞서 시의원들을 상대로 결의안 통과를 호소한 위안부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를 지난 4월과 7월에 잇따라 만나기도 했습니다.
  • 혼다 미 의원 “위안부 기림비 가결은 진실·정의의 승리”
    • 입력 2015-09-24 05:23:17
    국제
실리콘밸리가 지역구인 마이크 혼다 미국 하원의원이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의 위안부 기림비 건립안 가결에 대해 "진실과 정의의 승리"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혼다 의원은 지난 22일, 결의안이 가결된 후 성명을 내고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성노예들, 즉 통칭 '위안부들'을 위한 기림비를 세우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다는 소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의히의 표결은 "일본 제국 군대에 의해 순수와 젊음을 강탈당한 20만 명의 소녀들과 여인들의 넋이 승리한 것일 뿐만 아니라, 진실과 정의의 승리이기도 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혼다 의원은 앞서 시의원들을 상대로 결의안 통과를 호소한 위안부 생존자 이용수 할머니를 지난 4월과 7월에 잇따라 만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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