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북적…택배도 전쟁
입력 2015.09.24 (06:31) 수정 2015.09.24 (07:29)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추석 연휴가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요즘 전통시장은 선물과 제수용품을 사러 온 인파로 북적대고, 각지에서 몰려든 물건을 처리하느라 우체국과 택배 회사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명절 준비를 하러 온 사람들로 시장이 인산인햅니다.

<녹취> "공주 햇밤이 삼천 원이요 삼천 원. 조상님 제사는 햇밤 놓고 지내야 됩니다!"

가게마다 싱싱한 햇과일과 각종 제수용품이 산처럼 쌓여 있고..

오랜만에 찾아온 대목에 상인들의 마음도 넉넉해집니다.

<녹취> "이왕이면 큰 거 사세요 이왕이면 큰 거~"

<인터뷰> 송경준(시장 상인) : "올해는 모든 열매가 만족할 정도로 풍부한 것 같아요. 아마 소비자 분들도 편안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게.."

우체국 창구마다 추석 선물이 한가득입니다.

나르고... 또 날라도.. 선물 더미가 계속 밀려들어 다시 쌓입니다.

<인터뷰> 정동훈(서울중앙우체국 우편영업과장) : "추석을 맞이해서 (하루에 화물이) 3만 톤 정도 접수되고 있습니다. 평상시의 두 배 정도의 소포가 접수될 것으로.."

배달할 물건을 차량에 싣는 운송장의 직원들은 끝없이 이어지는 소포 행렬 때문에 쉴 새가 없습니다.

<녹취> "추석 선물세트 배송왔습니다!"

택배 기사들도 대목을 맞아 전쟁을 치릅니다.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선물을 받고 기뻐할 고객들을 생각하며, 보람을 느낍니다.

<인터뷰> 김정태(택배 기사) : "일은 많이 힘든데요, 그래도 고객님한테 선물세트 전해 드리고 그런 기쁨이 있어서 즐거운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가 이틀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명절 채비를 마무리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북적…택배도 전쟁
    • 입력 2015-09-24 06:34:16
    • 수정2015-09-24 07:29:3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추석 연휴가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요즘 전통시장은 선물과 제수용품을 사러 온 인파로 북적대고, 각지에서 몰려든 물건을 처리하느라 우체국과 택배 회사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명절 준비를 하러 온 사람들로 시장이 인산인햅니다.

<녹취> "공주 햇밤이 삼천 원이요 삼천 원. 조상님 제사는 햇밤 놓고 지내야 됩니다!"

가게마다 싱싱한 햇과일과 각종 제수용품이 산처럼 쌓여 있고..

오랜만에 찾아온 대목에 상인들의 마음도 넉넉해집니다.

<녹취> "이왕이면 큰 거 사세요 이왕이면 큰 거~"

<인터뷰> 송경준(시장 상인) : "올해는 모든 열매가 만족할 정도로 풍부한 것 같아요. 아마 소비자 분들도 편안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게.."

우체국 창구마다 추석 선물이 한가득입니다.

나르고... 또 날라도.. 선물 더미가 계속 밀려들어 다시 쌓입니다.

<인터뷰> 정동훈(서울중앙우체국 우편영업과장) : "추석을 맞이해서 (하루에 화물이) 3만 톤 정도 접수되고 있습니다. 평상시의 두 배 정도의 소포가 접수될 것으로.."

배달할 물건을 차량에 싣는 운송장의 직원들은 끝없이 이어지는 소포 행렬 때문에 쉴 새가 없습니다.

<녹취> "추석 선물세트 배송왔습니다!"

택배 기사들도 대목을 맞아 전쟁을 치릅니다.

땀으로 흠뻑 젖었지만 선물을 받고 기뻐할 고객들을 생각하며, 보람을 느낍니다.

<인터뷰> 김정태(택배 기사) : "일은 많이 힘든데요, 그래도 고객님한테 선물세트 전해 드리고 그런 기쁨이 있어서 즐거운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가 이틀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명절 채비를 마무리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