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한국인 3명 선발 출전
입력 2015.09.24 (07:26)
수정 2015.09.2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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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한국인 선수 3명이 동시에 선발 출전해 활약했습니다.
지동원과 구자철, 홍정호는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팀이 4대 0으로 끌려가던 후반 지동원과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파울을 얻어내며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은 넣지 못했고 이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는 묀헨글라드바흐에 4대 2로 졌습니다.
지동원과 구자철, 홍정호는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팀이 4대 0으로 끌려가던 후반 지동원과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파울을 얻어내며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은 넣지 못했고 이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는 묀헨글라드바흐에 4대 2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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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프로축구, 한국인 3명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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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07:26:06
- 수정2015-09-24 07:26:23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한국인 선수 3명이 동시에 선발 출전해 활약했습니다.
지동원과 구자철, 홍정호는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팀이 4대 0으로 끌려가던 후반 지동원과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파울을 얻어내며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은 넣지 못했고 이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는 묀헨글라드바흐에 4대 2로 졌습니다.
지동원과 구자철, 홍정호는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팀이 4대 0으로 끌려가던 후반 지동원과 구자철이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파울을 얻어내며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골은 넣지 못했고 이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는 묀헨글라드바흐에 4대 2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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