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스플릿 6위 기대’ 전남, 수원과 맞대결

입력 2015.09.24 (00:21) 수정 2015.09.24 (07: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으로 가기 위한 막바지 승부가 수요일 밤에도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상위 스플릿의 마지노선인 6위를 빼앗으려는 전남이 염기훈과 권창훈을 앞세운 수원과 대결했고요.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 지으려는 성남은 서울 원정을 떠났습니다.

두 경기를 시작으로 빗줄기 뚫은 32라운드의 골들!

모두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상위 스플릿 6위 기대’ 전남, 수원과 맞대결
    • 입력 2015-09-24 07:30:23
    • 수정2015-09-24 07:55:18
    스포츠 하이라이트
K리그 클래식 상위 스플릿으로 가기 위한 막바지 승부가 수요일 밤에도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상위 스플릿의 마지노선인 6위를 빼앗으려는 전남이 염기훈과 권창훈을 앞세운 수원과 대결했고요.

상위 스플릿 진출을 확정 지으려는 성남은 서울 원정을 떠났습니다.

두 경기를 시작으로 빗줄기 뚫은 32라운드의 골들!

모두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