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17층 난간에서 한 여성이 투신을 시도하다 15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여성은 외교부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투신을 시도한 직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외교부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투신을 시도한 직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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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서울청사 별관서 외교부 직원 투신 시도…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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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1:01:13
오늘 오전 8시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17층 난간에서 한 여성이 투신을 시도하다 15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여성은 외교부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투신을 시도한 직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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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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