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으로 설립된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 오전 국회 내 은행을 찾아 월급의 10%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는 내용의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했습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전원은 지난 16일 의원총회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당 청년위원회도 전국 청년당원들의 성금 천만원을 모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 오전 국회 내 은행을 찾아 월급의 10%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는 내용의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했습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전원은 지난 16일 의원총회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당 청년위원회도 전국 청년당원들의 성금 천만원을 모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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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원유철, 청년희망펀드에 월급 10%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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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1:21:43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으로 설립된 청년희망펀드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늘 오전 국회 내 은행을 찾아 월급의 10%를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는 내용의 공익신탁 가입신청서에 서명했습니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전원은 지난 16일 의원총회에서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당 청년위원회도 전국 청년당원들의 성금 천만원을 모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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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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