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내년 총선 전략공천 1명도 안 해…총선룰 의총서 토론”
입력 2015.09.24 (11:22)
수정 2015.09.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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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당 대표로서 전략공천은 단 한 사람도 하지 않겠다며 상향식 공천 실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픈프라이머리, 국민공천제에 대해 친박계가 반발하고 있는것과 관련해 다른 주장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만큼 다음주 의원총회에서 제한 없이 토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문재인 새정치연합대표와의 협상을 제안하면서 야당이 요구하고 있는 권역별 비례 대표제 등에 대해서도 당 내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야당과 일부 언론에서 부산에 지역구를 둔 김 대표와 문 대표가 내년 총선에 출마해 맞붙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소이부답. 즉 말 대신 웃음으로 답한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픈프라이머리, 국민공천제에 대해 친박계가 반발하고 있는것과 관련해 다른 주장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만큼 다음주 의원총회에서 제한 없이 토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문재인 새정치연합대표와의 협상을 제안하면서 야당이 요구하고 있는 권역별 비례 대표제 등에 대해서도 당 내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야당과 일부 언론에서 부산에 지역구를 둔 김 대표와 문 대표가 내년 총선에 출마해 맞붙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소이부답. 즉 말 대신 웃음으로 답한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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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무성 “내년 총선 전략공천 1명도 안 해…총선룰 의총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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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1:22:23
- 수정2015-09-24 15:05:5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당 대표로서 전략공천은 단 한 사람도 하지 않겠다며 상향식 공천 실시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픈프라이머리, 국민공천제에 대해 친박계가 반발하고 있는것과 관련해 다른 주장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만큼 다음주 의원총회에서 제한 없이 토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문재인 새정치연합대표와의 협상을 제안하면서 야당이 요구하고 있는 권역별 비례 대표제 등에 대해서도 당 내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야당과 일부 언론에서 부산에 지역구를 둔 김 대표와 문 대표가 내년 총선에 출마해 맞붙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소이부답. 즉 말 대신 웃음으로 답한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픈프라이머리, 국민공천제에 대해 친박계가 반발하고 있는것과 관련해 다른 주장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만큼 다음주 의원총회에서 제한 없이 토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문재인 새정치연합대표와의 협상을 제안하면서 야당이 요구하고 있는 권역별 비례 대표제 등에 대해서도 당 내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야당과 일부 언론에서 부산에 지역구를 둔 김 대표와 문 대표가 내년 총선에 출마해 맞붙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소이부답. 즉 말 대신 웃음으로 답한다며 언급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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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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