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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허리디스크 환자 207만 명…4년새 20% 증가”
입력 2015.09.24 (12:00) 수정 2015.09.24 (21:31) 생활·건강
허리통증 등을 일으키는 허리 디스크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허리디스크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환자가 2011년 172만여 명에서 지난해 207만여 명으로 4년 새 2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허리디스크 환자를 연령 별로 보면 50대가 전체의 24%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마디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해주는 추간판이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운동 등으로 밖으로 밀려나오며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전문의들은 특히 추석 연휴에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척추에 무리가 오기 쉽다며 장시간 운전 시 바른 자세로 운전을 하고 이동 중간중간 차를 세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지난해 허리디스크 환자 207만 명…4년새 20% 증가”
    • 입력 2015-09-24 12:00:04
    • 수정2015-09-24 21:31:16
    생활·건강
허리통증 등을 일으키는 허리 디스크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허리디스크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환자가 2011년 172만여 명에서 지난해 207만여 명으로 4년 새 2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허리디스크 환자를 연령 별로 보면 50대가 전체의 24%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마디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해주는 추간판이 잘못된 자세나 무리한 운동 등으로 밖으로 밀려나오며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전문의들은 특히 추석 연휴에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척추에 무리가 오기 쉽다며 장시간 운전 시 바른 자세로 운전을 하고 이동 중간중간 차를 세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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