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수입 삼겹살 판매업자 검거
입력 2015.09.24 (12:26)
수정 2015.09.2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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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수입 냉동 삼겹살을 판매하려 한 축산물 가공업체 관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수입 삼겹살을 팔기 위해 가공 처리를 하고 냉동 창고에 보관한 혐의로 축산물 가공업체 대표 64살 김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25톤 상당의 수입 삼겹살을 팔기 위해 훈제 제품으로 가공 처리한 뒤 냉동 창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수입 삼겹살을 팔기 위해 가공 처리를 하고 냉동 창고에 보관한 혐의로 축산물 가공업체 대표 64살 김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25톤 상당의 수입 삼겹살을 팔기 위해 훈제 제품으로 가공 처리한 뒤 냉동 창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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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 지난 수입 삼겹살 판매업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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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2:27:11
- 수정2015-09-24 12:59:50
유통기한이 지난 수입 냉동 삼겹살을 판매하려 한 축산물 가공업체 관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수입 삼겹살을 팔기 위해 가공 처리를 하고 냉동 창고에 보관한 혐의로 축산물 가공업체 대표 64살 김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25톤 상당의 수입 삼겹살을 팔기 위해 훈제 제품으로 가공 처리한 뒤 냉동 창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유통기한이 지난 수입 삼겹살을 팔기 위해 가공 처리를 하고 냉동 창고에 보관한 혐의로 축산물 가공업체 대표 64살 김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25톤 상당의 수입 삼겹살을 팔기 위해 훈제 제품으로 가공 처리한 뒤 냉동 창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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