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도서 축제인 2015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해방 이후에 나온 우리 책 초판본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비롯해, 책 관련 예술상품을 판매하는 '아티스트 마켓', 삽화가, 손글씨 예술가 140여 명이 참여한 '디자인 북 월'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됩니다.
도서전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동관에선 책 만들기 체험과 낭독회 등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소설가 성석제, 황선미, 번역자 김난주 씨 등 국내 문인들의 강연과 국내외 시인들의 대담도 마련됩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해방 이후에 나온 우리 책 초판본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비롯해, 책 관련 예술상품을 판매하는 '아티스트 마켓', 삽화가, 손글씨 예술가 140여 명이 참여한 '디자인 북 월'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됩니다.
도서전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동관에선 책 만들기 체험과 낭독회 등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소설가 성석제, 황선미, 번역자 김난주 씨 등 국내 문인들의 강연과 국내외 시인들의 대담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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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도서전 다음 달 7~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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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3:31:08
국내 최대의 도서 축제인 2015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해방 이후에 나온 우리 책 초판본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비롯해, 책 관련 예술상품을 판매하는 '아티스트 마켓', 삽화가, 손글씨 예술가 140여 명이 참여한 '디자인 북 월'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됩니다.
도서전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동관에선 책 만들기 체험과 낭독회 등이 진행됩니다.
아울러 소설가 성석제, 황선미, 번역자 김난주 씨 등 국내 문인들의 강연과 국내외 시인들의 대담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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