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전통시장 찾아 추석물가 점검
입력 2015.09.24 (14:44)
수정 2015.09.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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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온누리상품권 발매가 늘어나고 전통시장 도로변 주차 등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이 좀 더 편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했고, 구입한 물품은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황 총리는 오늘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온누리상품권 발매가 늘어나고 전통시장 도로변 주차 등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이 좀 더 편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했고, 구입한 물품은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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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총리, 전통시장 찾아 추석물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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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4:44:32
- 수정2015-09-24 15:05:59
황교안 국무총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황 총리는 오늘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온누리상품권 발매가 늘어나고 전통시장 도로변 주차 등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이 좀 더 편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했고, 구입한 물품은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황 총리는 오늘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온누리상품권 발매가 늘어나고 전통시장 도로변 주차 등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이 좀 더 편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총리는 이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했고, 구입한 물품은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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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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