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원장, 추석 앞두고 노숙인 지원 시설·쪽방촌 방문
입력 2015.09.24 (15:36)
수정 2015.09.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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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에 있는 노숙인 지원시설 '사랑평화의 집'과 동자동 일대 쪽방촌을 방문했습니다.
이 인권위원장은 시설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소수자와 노인 보호 활동을 격려하고, 쪽방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찾아 도시락과 추석 선물 등을 전달했습니다.
이 인권위원장은 시설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소수자와 노인 보호 활동을 격려하고, 쪽방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찾아 도시락과 추석 선물 등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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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원장, 추석 앞두고 노숙인 지원 시설·쪽방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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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5:36:49
- 수정2015-09-24 17:29:30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늘 오전 서울 용산구에 있는 노숙인 지원시설 '사랑평화의 집'과 동자동 일대 쪽방촌을 방문했습니다.
이 인권위원장은 시설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소수자와 노인 보호 활동을 격려하고, 쪽방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찾아 도시락과 추석 선물 등을 전달했습니다.
이 인권위원장은 시설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소수자와 노인 보호 활동을 격려하고, 쪽방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찾아 도시락과 추석 선물 등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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