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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문재인 대표와 추석 연휴기간 중 회동 추진”
입력 2015.09.24 (16:16) 수정 2015.09.24 (16:54) 정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추석 연휴 기간 중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만나 정치관계법 개정 등 현안을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월남전 참전 51주년 기념식 직후 여야 대표 회동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연휴 중에 문 대표와 한 번 만날 예정이라며 의제는 국민공천제를 비롯한 현안이 모두 포함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새정치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당초 김무성 대표 측에서 오늘 여야 대표 회동을 제안해 문재인 대표가 오후 일정을 비워놨지만 다시 만나기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대표들은 회동이 성사될 경우, 오픈프라이머리 동시 실시 여부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 배분 문제 등 정치 개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대표는 앞서 야당이 국민공천제 도입을 거부할 경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또다른 방안을 당 최고위 등 지도부와 논의해서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새누리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여야 대표간 회동이 성사될 경우, 오픈프라이머리 방식을 논의하는 것과 동시에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 도입 등에 대한 여당의 결단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김무성 “문재인 대표와 추석 연휴기간 중 회동 추진”
    • 입력 2015-09-24 16:16:35
    • 수정2015-09-24 16:54:39
    정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추석 연휴 기간 중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를 만나 정치관계법 개정 등 현안을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월남전 참전 51주년 기념식 직후 여야 대표 회동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연휴 중에 문 대표와 한 번 만날 예정이라며 의제는 국민공천제를 비롯한 현안이 모두 포함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새정치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당초 김무성 대표 측에서 오늘 여야 대표 회동을 제안해 문재인 대표가 오후 일정을 비워놨지만 다시 만나기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일단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 대표들은 회동이 성사될 경우, 오픈프라이머리 동시 실시 여부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 배분 문제 등 정치 개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대표는 앞서 야당이 국민공천제 도입을 거부할 경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또다른 방안을 당 최고위 등 지도부와 논의해서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새누리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은 여야 대표간 회동이 성사될 경우, 오픈프라이머리 방식을 논의하는 것과 동시에 권역별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 도입 등에 대한 여당의 결단을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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