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중 소총 갖고 잠적한 사병 수색 중단…내일 재개
입력 2015.09.24 (16:24)
수정 2015.09.2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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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군에서 훈련 도중 소총을 갖고 잠적한 육군 사병에 대한 수색이 내일 재개됩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에서 훈련을 받다 K-2 소총을 들고 사라진 육군 모 사단 소속 22살 유 모 일병을 찾기 위해 오늘 오후부터 수색을 벌였지만 날이 어두워지면서 수색이 어려워짐에 따라 내일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유 일병은 소총을 갖고 잠적했지만 실탄은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에서 훈련을 받다 K-2 소총을 들고 사라진 육군 모 사단 소속 22살 유 모 일병을 찾기 위해 오늘 오후부터 수색을 벌였지만 날이 어두워지면서 수색이 어려워짐에 따라 내일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유 일병은 소총을 갖고 잠적했지만 실탄은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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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중 소총 갖고 잠적한 사병 수색 중단…내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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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6:24:32
- 수정2015-09-24 23:12:45
강원도 철원군에서 훈련 도중 소총을 갖고 잠적한 육군 사병에 대한 수색이 내일 재개됩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에서 훈련을 받다 K-2 소총을 들고 사라진 육군 모 사단 소속 22살 유 모 일병을 찾기 위해 오늘 오후부터 수색을 벌였지만 날이 어두워지면서 수색이 어려워짐에 따라 내일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유 일병은 소총을 갖고 잠적했지만 실탄은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에서 훈련을 받다 K-2 소총을 들고 사라진 육군 모 사단 소속 22살 유 모 일병을 찾기 위해 오늘 오후부터 수색을 벌였지만 날이 어두워지면서 수색이 어려워짐에 따라 내일 날이 밝는대로 수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유 일병은 소총을 갖고 잠적했지만 실탄은 휴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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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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