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테러 직전 울부짖는 10대 소년
입력 2015.09.24 (17:31)
수정 2015.09.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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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현지날짜), 시리아 북부 푸아 마을 근처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앞둔 10대 소년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울먹이다 급기야 울부짖는 소년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한데요.
테러조직은 자살 폭탄 테러가 성전을 '순교'라고 칭송하지만, 소년은 죽음이 무서운 10대일 뿐이었습니다.
공포에 사로잡혀 울부짖는 소년의 마지막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두려움에 사로잡혀 울먹이다 급기야 울부짖는 소년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한데요.
테러조직은 자살 폭탄 테러가 성전을 '순교'라고 칭송하지만, 소년은 죽음이 무서운 10대일 뿐이었습니다.
공포에 사로잡혀 울부짖는 소년의 마지막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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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테러 직전 울부짖는 10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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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7:31:31
- 수정2015-09-25 09:27:01
지난 18일(현지날짜), 시리아 북부 푸아 마을 근처에서 자살 폭탄 테러를 앞둔 10대 소년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습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울먹이다 급기야 울부짖는 소년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한데요.
테러조직은 자살 폭탄 테러가 성전을 '순교'라고 칭송하지만, 소년은 죽음이 무서운 10대일 뿐이었습니다.
공포에 사로잡혀 울부짖는 소년의 마지막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두려움에 사로잡혀 울먹이다 급기야 울부짖는 소년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한데요.
테러조직은 자살 폭탄 테러가 성전을 '순교'라고 칭송하지만, 소년은 죽음이 무서운 10대일 뿐이었습니다.
공포에 사로잡혀 울부짖는 소년의 마지막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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