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몹쓸 짓’…3,200마리 불법 도축
입력 2015.09.24 (18:22)
수정 2015.09.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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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넘게 무허가 시설에서 염소와 개 등을 몰래 도축해 팔아 온 축산업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부산의 한 야산에 무허가 도축장을 만들어 놓고, 염소 1,200마리와 개 2,000마리 등을 잔인하게 도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작업한 고기는 지역 건강원 200여 곳으로 흘러갔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암암리에 작업하는 일당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확인하시죠.
이들은 부산의 한 야산에 무허가 도축장을 만들어 놓고, 염소 1,200마리와 개 2,000마리 등을 잔인하게 도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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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곳에서 암암리에 작업하는 일당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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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몹쓸 짓’…3,200마리 불법 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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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8:22:52
- 수정2015-09-24 19:04:45
4년 넘게 무허가 시설에서 염소와 개 등을 몰래 도축해 팔아 온 축산업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부산의 한 야산에 무허가 도축장을 만들어 놓고, 염소 1,200마리와 개 2,000마리 등을 잔인하게 도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작업한 고기는 지역 건강원 200여 곳으로 흘러갔습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암암리에 작업하는 일당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확인하시죠.
이들은 부산의 한 야산에 무허가 도축장을 만들어 놓고, 염소 1,200마리와 개 2,000마리 등을 잔인하게 도축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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