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추진하는 부천영상문화 사업단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부천시는 복합개발사업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세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천 영상문화사업단지는 11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사업구역에 문화와 관광, 여가를 아우르는 명소로 개발되며, 신세계 컨소시엄은 사업권을 따내면서 500억 원을 사회 공공 기여금으로 제시했습니다.
부천시는 복합개발사업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세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천 영상문화사업단지는 11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사업구역에 문화와 관광, 여가를 아우르는 명소로 개발되며, 신세계 컨소시엄은 사업권을 따내면서 500억 원을 사회 공공 기여금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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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영상문화사업단지 ‘신세계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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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8:44:29
부천시가 추진하는 부천영상문화 사업단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부천시는 복합개발사업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세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내년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천 영상문화사업단지는 11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사업구역에 문화와 관광, 여가를 아우르는 명소로 개발되며, 신세계 컨소시엄은 사업권을 따내면서 500억 원을 사회 공공 기여금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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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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