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등 전기차 충전시설 300여 곳 운영
입력 2015.09.24 (18:44)
수정 2015.09.2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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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이나 목포까지 갈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올 연말까지 전기차의 장거리 운행이 가능하도록 주요 고속도로와 지역 거점마다 급속충전시설 100개를 추가로 설치해 3백여 곳에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지점은 경부와 서해안 등 고속도로 휴게소 30곳과 전국 자치단체의 공원 등 70곳입니다.
휴게소 지점별로는 경부선 죽암, 옥천 등과 중부내륙선 충주와 문경 등입니다.
충전시설은 올 연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유료로 바뀝니다.
자세한 위치 정보는 충전 인프라 정보시스템이나 도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평균 주행거리가 약 130킬로미터이며 충전 시설 간 최장거리는 경부선 87㎞ 등 평균 주행거리 이내라 중단없이 운전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올 연말까지 전기차의 장거리 운행이 가능하도록 주요 고속도로와 지역 거점마다 급속충전시설 100개를 추가로 설치해 3백여 곳에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지점은 경부와 서해안 등 고속도로 휴게소 30곳과 전국 자치단체의 공원 등 70곳입니다.
휴게소 지점별로는 경부선 죽암, 옥천 등과 중부내륙선 충주와 문경 등입니다.
충전시설은 올 연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유료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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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평균 주행거리가 약 130킬로미터이며 충전 시설 간 최장거리는 경부선 87㎞ 등 평균 주행거리 이내라 중단없이 운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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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등 전기차 충전시설 300여 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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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18:44:30
- 수정2015-09-24 21:23:57
앞으로 전기차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이나 목포까지 갈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올 연말까지 전기차의 장거리 운행이 가능하도록 주요 고속도로와 지역 거점마다 급속충전시설 100개를 추가로 설치해 3백여 곳에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지점은 경부와 서해안 등 고속도로 휴게소 30곳과 전국 자치단체의 공원 등 70곳입니다.
휴게소 지점별로는 경부선 죽암, 옥천 등과 중부내륙선 충주와 문경 등입니다.
충전시설은 올 연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유료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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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는 평균 주행거리가 약 130킬로미터이며 충전 시설 간 최장거리는 경부선 87㎞ 등 평균 주행거리 이내라 중단없이 운전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올 연말까지 전기차의 장거리 운행이 가능하도록 주요 고속도로와 지역 거점마다 급속충전시설 100개를 추가로 설치해 3백여 곳에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설치된 지점은 경부와 서해안 등 고속도로 휴게소 30곳과 전국 자치단체의 공원 등 70곳입니다.
휴게소 지점별로는 경부선 죽암, 옥천 등과 중부내륙선 충주와 문경 등입니다.
충전시설은 올 연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는 유료로 바뀝니다.
자세한 위치 정보는 충전 인프라 정보시스템이나 도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는 평균 주행거리가 약 130킬로미터이며 충전 시설 간 최장거리는 경부선 87㎞ 등 평균 주행거리 이내라 중단없이 운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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