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중국, ‘신장 선포 60돌 대회’ 강행…긴장 고조
입력 2015.09.24 (19:41) 수정 2015.09.24 (21:16) 국제
중국 정부가 '최대 화약고'로 불리는 신장 위구르자치구 선포 60주년을 맞아 조만간 현지에서 기념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무원 측은 위정성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등 중앙대표단이 25일 신장을 찾아 중국 건국 66돌 기념식과 신장자치구 선포 60주년 기념대회 등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대표단은 또 이번 방문 기간 중에 각 정부기관과 지역을 위로 방문하고 무장경찰 부대 등을 시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 언론들은 이번 행사가 주요명소가 관광객들로 붐비는 국경절 연휴와 겹치는 데다 위구르 분리운동조직이 테러 등을 감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중국, ‘신장 선포 60돌 대회’ 강행…긴장 고조
    • 입력 2015-09-24 19:41:26
    • 수정2015-09-24 21:16:29
    국제
중국 정부가 '최대 화약고'로 불리는 신장 위구르자치구 선포 60주년을 맞아 조만간 현지에서 기념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무원 측은 위정성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등 중앙대표단이 25일 신장을 찾아 중국 건국 66돌 기념식과 신장자치구 선포 60주년 기념대회 등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대표단은 또 이번 방문 기간 중에 각 정부기관과 지역을 위로 방문하고 무장경찰 부대 등을 시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 언론들은 이번 행사가 주요명소가 관광객들로 붐비는 국경절 연휴와 겹치는 데다 위구르 분리운동조직이 테러 등을 감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