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 중국인 관광객 전용카드 출시

입력 2015.09.24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관광, 쇼핑 전용카드가 출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스마트카드와 CJ그룹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인 관광객 전용의 '케이 투어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드는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일부 제휴 매장과 입장료 등의 할인이 가능하고 중국 현지에서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스마트카드, 중국인 관광객 전용카드 출시
    • 입력 2015-09-24 19:41:26
    문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관광, 쇼핑 전용카드가 출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스마트카드와 CJ그룹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인 관광객 전용의 '케이 투어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카드는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일부 제휴 매장과 입장료 등의 할인이 가능하고 중국 현지에서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