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 천8백여 개 크고 작은 관련 문화예술행사가 열려, 지난해 1월 제도가 시행된 이후 가장 많은 행사들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에는 전국 90여 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진행되고, 대전과 경기도 동탄에서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목공예 제작 행사도 마련됩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의 영화관과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 천8백여 개 크고 작은 관련 문화예술행사가 열려, 지난해 1월 제도가 시행된 이후 가장 많은 행사들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에는 전국 90여 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진행되고, 대전과 경기도 동탄에서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목공예 제작 행사도 마련됩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의 영화관과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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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 ‘문화가 있는 날’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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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24 20:26:10
이번 달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 천8백여 개 크고 작은 관련 문화예술행사가 열려, 지난해 1월 제도가 시행된 이후 가장 많은 행사들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에는 전국 90여 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처음으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진행되고, 대전과 경기도 동탄에서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목공예 제작 행사도 마련됩니다.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전국의 영화관과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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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영 기자 ryoo11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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