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예, 스타 애장품 자선 경매…소시·엑소 등 참여

입력 2015.09.2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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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와 엑소, 배우 이종석과 손예진 등 스타들의 애장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스타 자선 바자회가 열린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는 '2015 강남 패션 페스티벌'의 부대 행사로 10월 2일 오후 2시 코엑스몰에 위치한 특설 무대에서 스타 애장품 경매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강남문화재단에 기부돼 문화 소외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이번 자선 경매에는 이들뿐 아니라 동방신기·샤이니·빅뱅·원더걸스·에이핑크 등의 아이돌 그룹과 배우 장근석·손호준·김고운·오연서, 모델 한혜진,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명량'의 김한민 감독 등이 애장품을 기증했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진으로는 배우 이유리, 모델 이선진, 셰프 강레오, 방송인 조영구,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로건·최범석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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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종예, 스타 애장품 자선 경매…소시·엑소 등 참여
    • 입력 2015-09-24 20:34:14
    연합뉴스
그룹 소녀시대와 엑소, 배우 이종석과 손예진 등 스타들의 애장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스타 자선 바자회가 열린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는 '2015 강남 패션 페스티벌'의 부대 행사로 10월 2일 오후 2시 코엑스몰에 위치한 특설 무대에서 스타 애장품 경매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강남문화재단에 기부돼 문화 소외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이번 자선 경매에는 이들뿐 아니라 동방신기·샤이니·빅뱅·원더걸스·에이핑크 등의 아이돌 그룹과 배우 장근석·손호준·김고운·오연서, 모델 한혜진,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명량'의 김한민 감독 등이 애장품을 기증했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진으로는 배우 이유리, 모델 이선진, 셰프 강레오, 방송인 조영구,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로건·최범석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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