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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70차 총회…160여 국 정상 한자리에
입력 2015.09.24 (23:05) 수정 2015.09.25 (00:15)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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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70차 유엔 총회 정상 회의가 열린, 뉴욕으로 가봅니다.

안보리 상임 이사국 등 160여개국 정상들이 모두 참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뉴욕 연결합니다.

박에스더 특파원, 첫 연설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죠?

<리포트>

네,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워싱턴을 거쳐 내일 뉴욕에 도착해 유엔본부에서 연설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70차 유엔총회 정상회의에 160여개국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 정상들이 모이는 만큼 교황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관심인데요,

빈부 격차, 이민자, 난민 문제 해결 등 세계 부자나라 정상들의 행동을 촉구하는 내용이 예상됩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지난 2000년 시작된 밀레니엄 개발계획 이후, 즉 내년부터 2030년까지의 새로운 목표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채택되는데요,

참석하는 정상들의 면면이 화러합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물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처음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0년만에 오는 등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 정상이 다 참석합니다.

다양한 양자회담이 이뤄지겠고요.

올해 미국과 54년만에 국교를 정상화한 쿠바의 라울 카스트로, 또 미국과 핵협상을 타결한 이란의 로하니 대통령 등 비주류국의 핵심 정상들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북한은 리수용 외상이 2년째 참석합니다.

<녹취> 반기문(유엔 사무총장) : "올해 유엔총회는 혼란과 희망의 시기에 열립니다."

반기문 총장은 이 모든 정상급들과 만나느라 살인적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유엔 70차 총회…160여 국 정상 한자리에
    • 입력 2015-09-24 23:08:49
    • 수정2015-09-25 0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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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제70차 유엔 총회 정상 회의가 열린, 뉴욕으로 가봅니다.

안보리 상임 이사국 등 160여개국 정상들이 모두 참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뉴욕 연결합니다.

박에스더 특파원, 첫 연설자는 프란치스코 교황이죠?

<리포트>

네,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워싱턴을 거쳐 내일 뉴욕에 도착해 유엔본부에서 연설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70차 유엔총회 정상회의에 160여개국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 정상들이 모이는 만큼 교황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관심인데요,

빈부 격차, 이민자, 난민 문제 해결 등 세계 부자나라 정상들의 행동을 촉구하는 내용이 예상됩니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지난 2000년 시작된 밀레니엄 개발계획 이후, 즉 내년부터 2030년까지의 새로운 목표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채택되는데요,

참석하는 정상들의 면면이 화러합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물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처음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0년만에 오는 등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 정상이 다 참석합니다.

다양한 양자회담이 이뤄지겠고요.

올해 미국과 54년만에 국교를 정상화한 쿠바의 라울 카스트로, 또 미국과 핵협상을 타결한 이란의 로하니 대통령 등 비주류국의 핵심 정상들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북한은 리수용 외상이 2년째 참석합니다.

<녹취> 반기문(유엔 사무총장) : "올해 유엔총회는 혼란과 희망의 시기에 열립니다."

반기문 총장은 이 모든 정상급들과 만나느라 살인적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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